바다의 어머니시여
2020.12.24 09:08
2,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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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요즘 소리소문이 없소이다.. 보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소서 바다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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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 8
경기종료후한강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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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4 22:37에공 복어님 ㅜㅜ 보고싶구만용ㅋㅋ 얘기도하고 같이한강도 가고해야되는데 ..
조금 여유있어지면 간간히 오겠습니다~!
비비는맛나님의 댓글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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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5 08:15아니 선장님! 이러기 있긔없긔
경기종료후한강님의 댓글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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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5 13:35비비님 최관님 메리크리수마수 입니다 충성!
올리언스님의 댓글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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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5 11:05바다소령님! 메리 꾸리수마스~ 애기랑 같이 즐거운 크리쑤마수 보내세용~
경기종료후한강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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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5 13:32복어님 여친분하고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~!
올리언스님의 댓글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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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14 00:37바다의 어머니시여 아버지시여
잘 지내고 계신가요 12:36분
지나가는곳에
승무패 마킹하는곳이 보이는데
1등을 노리는 바다상의 글이 문득 떠오르네여
못본지 7개월이 다 되어가는데
아이가 많이 컷겟어유
나중에 접속하시면 담소나 나누어 보아요
박수발이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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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6 08:20한강님처음뵈요 반갑습니다
최고관리자_RT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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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2.26 09:48요즘 선장님 대장님한테 완전 충성하고있으신가보네요